7월부터 저녁에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매일 한강을 걷고 있는데, 2시간이내에 대략 8Km 이상을 목표로 하고 걷고 있습니다.
아래는 며칠전에 걸었던 기록입니다.
7월초에 처음 걷기 시작하면서 한강 야경 사진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한강 야경..
며칠 전에는 한강을 다니는 유람선을 발견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약간 멀다보니 휴대폰 사진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어떤 방송의 데이트 프로그램에서 만남후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유람선을 이용한 적이 있었죠. 남자는 다리위에서 꽃다발 들고 기다리고, 여자는 마음에 들면 배타고 오는..
남자가 포기한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방송이다보니 남자는 다리위에서 항상 기다리는데, 배에 여자가 있거나 없거나 했던거 같습니다.
또 프로포즈를 배에서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거 같은데.. 폭죽도 터트리고.. 드라마 같은데서 많이 보셨죠?
서울에 사는 사람중에 남산타워, 한강유람선, 63빌딩을 실제로 가본 사람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기억에 남산타워는 어렸을때와 남산둘레길을 걸으면서 몇번 가봤고, 63빌딩은 몇년 전에 애들 데리고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람선을 타 본적은 없네요..
이렇게 멀리서 몇번 본 것이 전부입니다.
7월달에 약속있는날, 주말을 빼고 걸었더니, 7월달은 30만걸음을 겨우 달성했네요.
8월달도 꾸준히 할 생각인데.. 날이 너무 더워서 이번달 성적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가끔 야경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