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가 살아온 삶이 어떤 것이었든, 이해해주고 싶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았던 삶의 속도와 방향,방황에 대해서, 이해해주리라.
삶은 다 다른 모습으로 이루어져있고, 어떤 것이 옳고 그르다는 기준은 없는 것이니까, 이유가 있었을 테니까.
누구나 각자의 삶 안에서 고민을 가지고 해결하려 애쓰며 살아가는데, 왜 넌 세상의 기준과 다르냐, 남들은 이렇게 사는데, 라는 말은 하지 않아야지. 내가 사랑하게 될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이해와 공감을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