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클라인입니다.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씨였죠. 이런 날은 왠지 센치해지더라구요.
생각도 많아지고...저같은 뮤지션들은 감성 터지는 날씨였네요 ㅎㅎ
오늘은 저의 음반 수록곡 중에 '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루' 라는 곡의 라이브를 가져왔어요.
제목부터가 오늘 날씨와 어울리죠^^;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의 색으로 물든 순간의 풍경을 담은 곡입니다.
- 가사 -
굽이쳐 흐르는 감정의 물줄기를 따라
하염없는 그리움을 두 눈에 담그고 있어
굽어진 깊고도 깊은 네 마음을 따라
시간을 잊고 모든걸 흘려보내네
너의 옅은 푸른 웃음에 스며들고 싶어
물이 되어 네 곁에 번졌네
그렇게 너와 나 하나의 그림이 된다면
네가 내게 쏟아져 내려 걷잡을 수 없다해도 괜찮아
너는 한없이 깊은 심연의 눈빛
견딜 수 없이 네게 이끌리는 시간
너의 옅은 푸른 웃음에 스며들고 싶어
물이 되어 네 곁에 번졌네
그렇게 너와 나 하나의 그림이 된다면
네가 내게 쏟아져 내려 걷잡을 수 없다해도 괜찮아
깊은 밤 어둠이 달빛에 물들어가고
닿을 수 없는 너만을 그리워 하네
너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루
잔잔한 발라드와 함께 감성적인 밤 보내시길 바랄께요^^
항상 음악 들어주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