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클라인입니다.
저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고, 예술로 담아내고자 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재즈피아노를 전공했지만, 흔히 생각하는 재즈가 아닌, 클래식과 재즈-뉴에이지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녹여내어 저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11월에 발매한 정규 음반의 타이틀곡은,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잭슨폴락의 페인팅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 ‘그랑블루’ 의 주인공이 바다에 빠지는 모습을 인트로에서 청각적으로 표현해본 곡입니다.
저는 뮤지션이지만 모든 예술은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음악 외에도 다양한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시각예술을 좋아해서 위의 포스터 디자인도 직접 작업한 것이기도 합니다^^
현대무용가와의 콜라보로 즉흥 공연을 한 적이 있구요,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예술과의 콜라보를 시도하고 싶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분들과의 협업을 하고자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직 음악계에만 해도 장르별 각 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끼리만 교류가 많고, 다른 장르와의 접점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장르 상관없이 교류가 많아진다면 새롭고 창의적인 것들이 많아질 것이고, 그런 것들이 모이면 또 어떤 새로운 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저는 다행히 제가 발 담그고 있는 씬이 재즈씬과 인디씬 모두 해당이 되어서 좀더 다양한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팀잇에서 만나뵐 분들은 또 이제까지와는 다른 더욱 다양한 분들일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