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이였습니다.
평소 와 똑같이 남편은 제가 생일인지 모르더군요 ㅋㅋ
제가 직접 둘째딸과 제 케익을 샀습니다ㅠㅠ.
하지만 남편을 원망하지 않습니다.자기생일도 안챙겨주면 모르고 그냥 넘어갈 양반이기때문이에요 ㅎㅎ
ㅋ 딸애는 자기꺼 사는줄 알고 좋아 하더군요. 그래 니생일도 오늘 하자 ㅎㅎ
저녁에 밥먹고 생일파티를 하는데 남편이 왠 케익이냐 하길래 오늘 제생일이라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내년에는 안까먹고 챙겨준다네요 ㅎㅎ
바쁘게 일열심히 하는 남편이다보니 이해 하고 그냥 넘어갈랍니다 .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주위를 못챙긴적 있으신가요??
오늘부터라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행복은 별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