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이 끝나가니 문득 이번년도 초에 적어뒀던 계획표를 봤습니다.
- 운동하기
- JLPT 1급 취득하기
- 책 10권 이상 읽기
- 성경 일독
- 해외 여행 가기 등...
그런데 막상 지켜진 건 8개 정도 중에 4개 였습니다. 절반이라도 성공했으니 다행인 건지, 절반밖에 못했으니 문제인 건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는 걸 보니 이번 한 해도 잘 살아온 것 같습니다. 특히 암호화폐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스팀잇을 알게 된 것이 연말에 제게 참 좋은 일 중 하나입니다.
18년에는 복학도 하고 처음으로 예비군도 갑니다. 다시 많은 것이 변합니다. 18년에는 거창한 계획보다 그냥 잘 적응하고 무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계신분들도 내년에 계획이 있으시다면 힘차게 달려가시고 그렇지 않더라도 무난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는 2018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