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추위가 하루이틀 가다 점점 사그라질줄 알았더니 는..개뿔 점점 더 추워지고 있네요
주말은 괜찮나 했더니 ..도 개뿔 최저 영하 15도라 하니 이번 주말에도 콧구멍에 바람 넣기는
포기해야겠습니다. (체감 영하 20도가 말이되나요 ㄷㄷ)
오늘 뉴스를 보신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이른 아침부터 안좋은 소식이 들려왔죠.
경남 밀양의 세X병원에서 화재사건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제천화재가 잊혀질 무렵 또 화재사건이라니..제 주변일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었네요..더군다나 사망자는 물론 중상을 비롯한 피해자가 많아서요.
요양병원도 붙어있어서 아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그쪽은 불길이 닿지 않았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워낙 피해자가 많으니 씁쓸하네요.
아파서 병원갔더니 이게 무슨..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중간중간 뉴스를 접하고 있지만 씁쓸과 허망감은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가까운 지인과의 술자리를 생각하게 만드는 불금입니다.
그런지 몰라도 너무 추우면 그냥 집에 가겠지만 오늘은 동동주가 생각이 나서 한잔 할까합니다.
이제 좀 물러갔으면 하는 동장군이 판치는 오늘 잇님들도 친한 지인과 저녁 한끼나 술 한잔 어떠실까요 말도 안되는 요즘 날씨에 귀마개나 목도리로 두툼하게 꼭 껴입으시고 부디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엔 재미난 일로 찾아 왔으면 좋겠네요^^ 호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