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장으로 들어선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별거 아닌 기간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인시장은 24시간 돌아가며, 코인 시장의 역사가 굉장히 짧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런 기간의 횡보도 꽤나 길게 느껴집니다.
다음 강세장까지 동면한다면 제가 깨어날 수 있겠...지요?
비트코인은 과연 정말로 저평가되어 있을까요?
포텐셜이 위로는 달러 대체, 아래로는 0원이라는 특성상 정확한 가치 파악이 불가능해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예측해 볼 수 있는 지표들은 몇 가지 존재하지요.
대표적으로 채굴 난이도입니다.
(자료출처 CME)
채굴 난이도는 비트코인의 가격과 함께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채굴 난이도와 비트코인의 가격이 더욱 큰 폭으로 벌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채굴 난이도에 비해, 비트코인의 가격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과거에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면 채굴 난이도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해쉬레이트와 채굴 난이도는 비트코인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도 끝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bitcoinwisdom)
끝없이 오르는 채굴 난이도와 반대로 꿈쩍않는 비트코인.
반등의 신호탄이 될 것인지, 기존의 이론을 수정해야만 할지는 조금 더 지켜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저요? 당연히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끌어안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