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모방범 사건 속 프리라이터로 나왔던 시게코가 주인공으로 등장 합니다.
모방범 사건 9년 후의 이야기
어느날 아이가 그린 그림을 들고 시게코를 찾아온 도시코 부인
시게코는 새로운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게 되는데...
모방범에서도 그랬듯... 겉으로 보이는 사건 뒤엔
가슴아픈 진실이 숨어 있었다...
미야베 미유키는
사람들이 갖고는 있지만 잊어 버린 혹은 잃어 버린
무언가를 꺼내어 놓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미야베 미유키의 책은 서론이 길고 지루하다고 합니다만
전 그 서론에 빠져 버린 사람이에요^^
글로 사람대 사람의 감정을 묘사함에 있어서
미야베 미유키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천천히 읽고
문장을 오롯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그걸 시작하게 해준게 바로 미야베 미유키 입니다^^
책을 음미하는 법을 알려준
미야베 미유키에게 감사하단 말을 해주고 싶네요
주말에 책 한권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