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틀은 잡아 놓은 상태에서
그림에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조금씩 빼고 그리는 것도 재밌네요 :)
단순화 시키는게 목표지만 그 정도에서 고민이 깊어 집니다.
대중성과 상품성을 다 버릴 순 없어서
기본 그림을 남겨 둔 채로 시험 삼아서 테스트중이에요
내가 좋아서 그리는 그림과 남이 좋아해주는 그림은 다르니까요
남이란 나에게 일을 주는 대상이니 ㅎㅎ
대중에 맞춰서 그리는게 제 일상이네요
물론 그림을 그리는게 싫고 억지로 하는 거라면 못하겠지만
대중이 좋아해 주는 그림으로 맞춰 가는것도 신나는 일입니다.
나만 좋아하는 그림이라면 재미가 오래가진 못했을거에요^^
오늘도 재밌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자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