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와서인지 이리저리 고민도 많고 우중충한 날씨가 오늘의 제 마음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포스팅은 바로 저의 추억의 애니메이션에 관한 것입니다.모두 어린시절 만화 좋아하셨죠?저는 과거에는 물론 지금도 가끔 애니를 보고는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애니가 있는데 바로 ‘명견실버’입니다.
위의 메인사진의 개들이 주로 등장하는 만화로 사악한 곰을 물리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주인공은 3시방향의 은색털을 가진 강아지이고 이름은 실버라고 합니다.
이렇게 온갖 흉터를 가진 개의 이름은 리키이고 실버의 아버지이자 과거에 붉은곰한테 당해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결국은 주인을 구하려다가 끝내 죽음을 맞이하고 마는 운명입니다.
주인공으로 주로 등장하는존과 실버입니다. 둘다 인간의 손에서 길러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붉음곰과 싸우기 위헤 야생견이 되었습니다.
이 곰이 바로 리키와 실버의 숙적 붉은곰입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과거 어떤 사냥꾼에게 총을 맞고 비정상적으로 몸이 커져버렸습니다. 실버를 포함한 초기 일행들은 바로 이 붉은곰을 쓰러트리기 위해 전국으로 여행을 떠나 용감한 남자들을 모으는데요. 메인사진에서 12시방향의 붉은눈, 1시 방향 사진의 마견삼형제, 모스 등 듬직한 동료들을 모으게 됩니다. 저는 과거에 많은 무리의 개들중에서 실버와 마견삼형제에 푹 빠져 있었답니다 ^^
제가 이 만화영화를 접한 것은 대략 20년이 지났네요. 워낙 개를 좋아해서 집 옆의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봤는데 지금 봐도 당시 한국판 오프닝부터 BGM , 그리고 등장인물까지 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초반 붉음곰의 모습을 보고 무섭기도 했는데 지금 보니 많이 유치하긴 하네요 ㅎㅎㅎ
모두 즐거운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