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corank&logNo=221267376718&navType=tl
Web의 출현 - 1.0 (1990년대 후 ~ 2000년대 후)
Microsoft가 주도했고 주요 인터넷 서비스들이 생겨나던 시기였습니다. Windows를 탑재한 PC와 Explorer를 통해, OS-Device-Browser 를 완벽하게 장악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서비스가 생겨났고, MSN, NateOn 등의 메신저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웹 기반의 서비스와 PC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Web 1.0 시대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Mobile App의 시대 - 2.0 (2000년대 후 ~ 2010년대 후)
아이폰의 등장은 Web이 지배하던 시대에 또 하나의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뒤이어 Google Android 가 출시되었고, Android는 삼성 갤럭시 단말에 서비스되기 시작합니다. 점차 iOS와 Android 양강 구도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Mobile 로 이동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Google play와 Appstore에서 Moblie App 을 구매하게 되고, 스마트폰의 발전은 이 새로운 혁명을 더 가속화시키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페이팔, 네이버, 카카오 등의 서비스들이 시장을 선점하게 되고 현재까지 독과점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Blockchain DApp의 시대 - 3.0 (2010년대 ~ )
앞서 Web, MApp의 혁명이 10년을 주기로 생겨난 것처럼, 블록체인 혁명도 약 10년 뒤에 거대한 Wave를 몰고 올 예정입니다. 철학적, 경제적, 수학적, 기술적 관점에서 새로운 eco-system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유경제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Mobile App의 최근의 발전방향과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중심의 탈 중앙화된 커뮤니티는 Token Economy 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개인화, 공개, 투명, 보상의 공유 등의 가치를 우선시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MApp을 대체할 수 있는 steemit, kin, brave, storj 같은 DApp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App 서비스의 성공은 이더리움(Ethereum), 아이콘(ICON), 이오스(EOS)같은 Platform(OS)을 통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