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오늘(정확히 표현하자면 어제는) 저녁에 할 일들이 좀 밀려있었던 터라, 급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고 정말 밤 늦은 시간에 배달을 시작 했습니다.
늦밤에 시작해서 자정너머 끝났던 오늘의 배달일지,
오늘도 사진과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
사진으로 기록하는 오늘의 배달일지.
출근시각 : 22시46분.
출근시 적산거리 : 31,999km.
첫 콜인가 두번째 콜을 잡았을 때, 연료게이지가 깜빡 깜빡 거리고 있는 것을 확인한 저는, 바로 가까운 셀프주유소에 들러 휘발유 만원어치를 주유했습니다. 만원어치 넣으면 게이지 9칸이 거의 꽉 차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
퇴근시각 : 01시 15분.
업무 종료 직후 적산거리 : 32,043km.
당일 총 주행거리 : 32,043 - 31,999 = 44 km
1건당 평균 주행거리 : 44km/16건 = 2.75 km (전일 : 2.416km)
오늘의 성적표 : 16건.
출퇴근이 자유로운 직장(?)이지만, 시작이 많이 늦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콜을 채 찍지 못할 정도로 늦게 나왔다는 소리이니 말입니다.. :/
오늘의 총수익 (배달료 - 콜수수료) = 45,100원.
주말에 나름 빡세게(?) 일했으니 체력 비축 차원에서 새벽 2시가 아닌 1시 15분 쯤 퇴근합니다. 출근이 너무 늦어서 오늘은 20콜을 채 찍지 못해서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 . ㅠ
당일 배달 총수익의 30 ~ 50%를 '스팀으로' 저축하기!
스팀시세 200원 언더 = 50%
스팀시세 200.1원 ~ 500원 = 40%
스팀시세 500.1원 +@ = 30%
(나머지 돈으로는 차량 유지비, 경정비비, 유류비, 기타 등을 충당예정)
하루에 보수적으로 20콜만 잡는다고 계산해도,
위의 퍼센티지를 적용하면..
현재 시세(190원 안팎)에서는 매일 100스팀 이상,
1스팀에 500원이 되더라도 하루 50스팀 이상,
저축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이 되겠습니다. ^^
스팀 구매 & 전송을 위한 실시간 시세체크.
위로 긁어서 사면 209.2원이네요.
오늘은 20콜을 채 뛰지 못한 관계로 저축 액수가 적어져서, 총수익의 50%로 저축비율을 정했습니다.
45,100 * 0.5 = 22,550
22,550원 / 209.2원 = 107.791 스팀.
출금 신청 완료. 이제 거래소에서 스팀이 입금되면,
100스팀을 즉시 파워업 하고, 나머지 스팀은 또 모아가겠습니다. ^^
proof-of-work 계정으로 107.791 스팀이 안전하게 입금 완료되었습니다. ^^
이제 이걸로 뭘하지? 고민의 시간
우선 입금액 기준으로 100스팀이 초과할 경우에,
100스팀은 파워업에 사용하고,
100스팀을 초과하는 부분은 포스팅 홍보에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이웃분께서는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
향후에는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 있지만,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는 상태라,
당분간은 PoW 계정을 키우는데에 주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스팀 파워업과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에 재미를 붙여보려고요. ^^)
오늘의 부업일지는 여기까지!
밤 11시가 거의 다 되어 시작해서 약 두시간 반동안 주행 및 배달을 했습니다.
3시간이라고 잡아도 대략 1.5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파악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전공(?)을 써먹을 수 있는 재미있는 현장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
그럼 이번주도 파이팅 넘치는 한 주 되세요!
보팅, 댓글, 리스팀은 니나파파에게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