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어제(5일)는 이번 겨울중에 가장 추웠던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낮기온을 제외하고 거의 아침부터 저녁, 늦밤까지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진 기온 때문에, '정말 춥다' 라는 기분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건설 인력시장도 꽁꽁 얼어붙은 느낌이었고요)
가만히 서있어도 손이 얼얼해질정도로 추웠던 날이었지만,
그래서 또 기억에 남을만한 하루가 된 어제의 배달일지,
오늘도 사진과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
사진으로 기록하는 오늘의 배달일지.
출근시각 : 22시 39분.
출근시 적산거리 : 32,132km.
(내일 한국을 떠나는 미국인 친구와 이런 저런 인생상담을 하다가 출근 시간이 늦었네요 ㅠ)
오늘도 열심히 음식을 싣고 달립니다..
같은 동네가 목적지인 콜을 묶으면, 더 빠른 배달이 가능하죠! ^^
퇴근시각 : 03시 02분.
업무 종료 직후 적산거리 : 32,200km.
당일 총 주행거리 : 32,200 - 32,132 = 68 km
1건당 평균 주행거리 : 68km/27건 = 2.518 km (전일 : 2.218km)
(어제보다는 효율이 살짝 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의 성적표 : 27건.
22시 40분에 시작해서 03시에 마감을 했으니 4시간 20분정도 주행을 했네요.
주행시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준수한 성적표 같습니다. ^^
(1건 픽업 & 배달까지 10.37분 정도가 소요됐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오늘의 총수익 (배달료 - 콜수수료) = 74,500원.
배달 27건에 콜수수를 제한 총수익이 74,500원이니 계산하면 건당 2,759원,
콜 수수료(건당 500원)를 포함한 평균 배달료가 3,259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꽤 늦은 시간에 시작했지만, 03시까지 바싹 달려서 복구(?)를 한 느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손은 정말이지 너무 시려웠네요 ㅠ
전 차주분이 설치해놓으신 열선그립이 아니었다면..
자칫하다가 동상이 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배달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배달을 하면서 또 하나 좋은 점은,
'동네의 로컬맛집'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펭수, 펭하 많이들 이야기를 하는데, GS25에까지 들어왔네요!
달게 받아라? 음.. 뭘 받을까요?
당일 배달 총수익의 30 ~ 50%를 '스팀으로' 저축하기!
스팀시세 200원 언더 = 50%
스팀시세 200.1원 ~ 500원 = 40%
스팀시세 500.1원 +@ = 30%
(나머지 돈으로는 차량 유지비, 경정비비, 유류비, 기타 등을 충당예정)
하루에 보수적으로 20콜만 잡는다고 계산해도,
위의 퍼센티지를 적용하면..
현재 시세(190원 안팎)에서는 매일 100스팀 이상,
1스팀에 500원이 되더라도 하루 50스팀 이상,
저축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이 되겠습니다. ^^
스팀 구매 & 전송을 위한 실시간 시세체크.
위로 긁어서 사면 240.0원이네요.
(와.. 어제는 222.2원이었는데 하루사이 도대체 얼마가 오른겁니까 ㅠ)
(But, 조금 아까 257.5원까지 찍고 '떨어진게' 이정도입니다 ^^;;)
하루새 또 5%가 넘게 상승한 스팀,
곧 달나라에 갈지도 모르니, 이미 가고있잖아
당일 총수익의 50%로 저축비율을 정했습니다.
74,500 * 0.5 = 37,250
37,250원 / 240.0원 = 155.208 스팀.
출금 신청 완료. 이제 거래소에서 스팀이 입금되면,
100스팀을 즉시 파워업 하고, 나머지 스팀은 또 모아가겠습니다. ^^
proof-of-work 계정으로 155.208 스팀이 안전하게 입금 완료되었습니다. ^^
이제 이걸로 뭘하지? 고민의 시간
우선 입금액 기준으로 100스팀이 초과할 경우에,
100스팀은 파워업에 사용하고,
100스팀을 초과하는 부분은 포스팅 홍보에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이웃분께서는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
향후에는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 있지만,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는 상태라,
당분간은 PoW 계정을 키우는데에 주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스팀 파워업과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에 재미를 붙여보려고요. ^^)
오늘의 부업일지는 여기까지!
어제밤-오늘 새벽은 정말,
그다지 춥지 않았던 겨울에 카운터를 날리듯
갑자기 몰아친 강추위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또는 그 이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웃 여러분들은 강추위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으시도록,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 ^^
그럼 오늘의 부업일지 끝!
그럼 이번주도 파이팅 넘치는 한 주 되세요! ก็็็็็็็็็็็็็ʕ•͡ᴥ•ʔ ก้้้้้้้้้้้
보팅, 댓글, 리스팀은 니나파파에게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