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래이해이나에요. 겉으론 무뚝뚝해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따스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으론 웃고 있지만 그 속은 알수가 없는 무서운 사람이 있죠. 스티미언님들 중에도 스타벅스 애호가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오늘은 겉모습만으론 판단할 수 없는 우붓 스타벅스의 숨겨진 뒷모습을 소개해 드릴께요!
(몇몇 스티미언님들은 우붓 다녀와보셔서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요 ㅋㅋ)
스벅 외관은 그냥 평범해 보입니다.
이 날 날씨가 흐려서 뭔가 건물이 더 우중충해보이네요;;;
옆쪽으로 입구가 있고...
뒷쪽으로는...
짜잔!!!!
연꽃정원을 품은 사원이 있답니다^^
사실 저는 검색을 통해 스벅 뒤에 연꽃정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간 터라, 그렇게까지 크게 감탄하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저만 따라온 아이들과 신랑은 깜놀하더라구요^^
에잇! 나도 누가 계획해준 여행 따라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격상 제가 모든 여행준비를 하지만...
언젠가는 신랑손에 맡겨보고 그냥 따라다녀 보렵니다 ㅋ
연꽃 하나가 활짝 피어 있길래 클로즈업하여 찍어봤어요^^
연꽃구경을 마치고,
에어컨 빵빵한 스벅 안으로 들어가 커피 한잔 마시며 쉬다 가려고 했는데...
어흑~
자리가 없어요 자리가~~
사람들 바글바글!ㅠㅠ
역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스벅!
오전내내 쌍둥이랑 연날리기 하며 놀았던 래이도 다리 아프다 하고, 저도 좀 쉬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 했어요. 우붓에서의 마지막날이니 얼른 기념품이나 좀 사고 저녁먹고 호텔로 가서 쉬자 싶었죠. 하지만....하지만....흠....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화에서 풀어가도록 할께요! 그럼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