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어김없이 영어원서읽기 모임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데,
제가 주문한 녹차라떼가 넘나 예쁘게 서빙되어졌고, 까페주인분께서 허니브레드를 써비스로 내어 주셨어요^^
달달조합을 먹으며 모임을 가졌습니다.
(역시나 책보단 먹을것에 집중되는 제 마음이 드러난 사진이네요 ㅋㅋㅋ 책은 짤렸....ㅋㅋㅋ)
요즘은 Justice 를 읽고 있어요. 한국에선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한때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책이죠. (정작 미국에선 그리 인기도 아니었다 하던데;;;)
짐작하셨겠지만, 이 책은 어렵고 생각할거리들이 정말 많습니다. 원래 저희는 소설책 같은 경우 3주 혹은 4주 정도면 한권을 끝내버리는데, 이 책은 한챕터씩 천천히 읽기로 하였네요^^
철학 및 정치에 관심있으신 스팀잇 이웃님들께 추천드릴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