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신문기사에 제가 좋아하는 외국 생수 브랜드인 에**을 비롯하여 해외 여행시 안심하고 마셨던 생수들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ㅠㅠㅠㅠ (물을 마시며 플라스틱도 함께 마시고 있었던건가...ㅠㅠ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가 적게 마셔야 하는가...-.-;;) 집에서는 정수기로 물을 마시고 있긴 하지만(사실 정수기 물도 믿을 순 없지요-.-;;), 앞으로 생수 사마시기가 영 찝찝해질것 같아요 ㅠㅠ
8살 래이는 학교에서 방과후수업으로 "생명과학"을 듣고 있는데, 마침 지난 수업 시간에 <플라스틱>에 대해 배워왔더군요.
플라스틱의 장점은 저렴하고 가볍다는것이지만, 단점엔 "환경오염"이라 써있습니다. 제 눈엔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커 보입니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발명되면 좋겠네요.
제가 세계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며 가장 감탄하는 순간은 바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마주하였을 때인데요. 그래서 예쁜 바다나 멋진 산을 볼때면 난 환경운동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가.....귀국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잊고 살곤 했어요-.-;;
앞으론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에코백 이용하기 등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라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것들을 더욱더 철저히 실천해가야 겠어요! 함께해요 스티미언 이웃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