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문사진은 레고호텔에서 만난 산타레고와 인사하는 레이 사진입니다^^
레고랜드 정문을 나오자마자 바로 코앞에 보이는 레고호텔!
사실 여행 준비할 때 레고랜드 호텔에서 1박을 할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숙박료가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포기했답니다! ㅎㅎ 아쉬운대로 저녁이라도 이곳에서 먹고 가자 생각하고 들어갔지요~
레고호텔 들어가자마자 로비에 요렇게 아이들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어딘가로 걸어가는 산타레고도 구경합니다!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있는데 산타레고가 들어오더라구요~ 대문사진에 보셨듯 레이는 신나서 산타와 인사하고 사진찍고! ㅎㅎ)
레고호텔 안에는 식당이 두개가 있는데, 저희는 뷔페식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저희 가족은 뷔페가면 가장 돈 아까운 스타일인데, 이 날은 배가 고파서 정말 많이 먹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소세지와 고기류는 요리사가 직접 잘라 줍니다^^
메인디쉬류, 샐러드류, 디저트바가 구분되어 있고,
아이들 키에 맞춰진 높이에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로 구성된 바도 있었어요.
신선한 샐러드가 가득해서 샐러드도 한접시 떠오고~^^
홍합과 생선요리도 한접시 담아오고~ㅋ
요건 래이가 떠온 접시!
음식 먹으며 래이가 쳐다보는 곳은???
아까 만났던 그 산타!!!
밥 먹다 말고 달려가서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잠시 후...
마법사도 왔네요^^
래이가 옆테이블에서 노는걸 보며 킥킥대며 웃자, 엘프가 저희에게 다가왔습니다.
엘프가 내주는 퀴즈(?)도 풀어보려 노력하고!
해이와는 하이파이브!!!
래이는 엘프때문에 웃겨서 난리났어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디저트를 먹고 일어섭니다!
음식도 괜찮았고, 식사시간이 즐거웠던 레고호텔 레스토랑이었어요^^
다시 로비로 나와 아이들은 한바탕 또!!!놀아주고~
우리가 숙박했던 칼스배드바이더씨리조트로 컴백!
(칼스배드바이더씨리조트는 레고호텔에서 차로 3분거리인데, 레고랜드까지 무료로 픽드랍 써비스를 해준답니다^^ 시설이 조금 낡은거 빼고는 위치며 가격이며 만족스러웠어요!)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레이는 기념품샵에서 사온 레고를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하루종일 노느라 피곤했을텐데...
역시나 끝까지 다 만들고서야 잠자리에 들었네요!
사실 전 레고조립같은거 정말 못하는데, 설명서 보며 저렇게 뚝딱 만들어내는 아들보면 참 신기합니다! ㅎㅎ 어느덧 미국 여행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다음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