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드디어 해이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사실 오늘 어린이집에서 딸기따기 체험가는데 못가는건가 걱정했거든요 ㅠㅠ 근데 다행히 어제 갔던 큰 병원 약을 먹고는 열이 뚝 떨어졌습니다! ㅋ 역시 병원 선택이 중요한거같아요!
딸기따기 체험은 엄마도 함께 가는거라 저도 다른 어머님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30분정도 달린듯이요~
딸기밭으로 들어가고 있는 해이!
주렁주렁 열린 빨간 딸기들!
고사리손으로 똑! 따봅니다^^
저희가 갔던 곳인데요. 현장에서 딸기 마음껏 따먹고, 딸기 따서 두팩씩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아...그런데 요즘 미세먼지도 그렇고... 바로 딴 딸기를 씻지도 않고 그냥 먹긴 찝찝하여 많이 먹진 않았어요 ㅠㅠ 자연환경만 깨끗했더라면 정말 즐거운 맘으로 배터지게 따먹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래이와는 추억이 참 많은데...
해이와는 둘만의 추억이 별로 없는거 같아 늘 미안했는데 오늘 어린이집 덕분에 함께 딸기도 따먹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이제 저녁시간이네요. 우리 이웃님들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