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뒷배경이랑 합성한 사진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진입니다 ㅋㅋ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이곳은 핸폰으로 대충 찍어도 엽서같은 사진이 나오는 여왕의 도시 퀸즈타운이에요!^^
저희는 퀸즈 타운에 도착하자마자 루지를 타러 갔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루지 타는 곳이 생겨서 몇몇 이웃 스티미언님들이 포스팅을 해주신걸 봤는데, 2015년 당시 저희는 뉴질랜드에서 루지라는걸 처음 타봤어요^^;;
우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케이블카 타고 신난 래이 입이 찢어집니다 ㅋㅋ)
리프트를 타고 더 높이 올라가야해요!
(리프트 타기 전 포즈 잡고 찰칵!)
리프트에서 내리고 있는 래이 부자!
아랫쪽은 대략 이런 풍경!
리프트 타고 꽤 올라왔지요? ㅎㅎㅎ
루지 타고 출발!!!
처음엔 무조건 초보자용 코스로 내려와야 하고, 두 번째부턴 상급자 코스로 내려올 수 있어요. 따라서 반드시 두 번 이상 타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저희는 4번이나 탔더니....뭔가 팔에 알베는 느낌 ㅋ 제가 너무 팔에 힘을 줬던걸까요?^^;; 래이는 아직 어린 관계로 부모 동반하에 초보자용 코스에서만 탈 수 있었기에, 신랑이랑 저랑 번갈아 래이를 태워줬답니다. 당시 래이가 다섯살이었기에 초보자용 코스도 잼나 하더라구요 ㅋ
루지도 재미있긴 하지만, 정말 좋았던건 상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퀸즈타운 풍경이었어요.
멋진 자연 경관 속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아빠와 아들!
이런 풍경을 두 눈에 담고 왔다는건 평생을 살아가며 두고두고 감사해야 할 일인거 같습니다! 해이가 조금 더 크면 다시 한 번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네요.
다음화는 뉴질랜드 먹스팀으로 찾아뵐께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