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티밋에서 눈팅만 하다가 좋은 계기를 통해 첫 포스팅을 해보네요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좋은 컨텐츠를 올리고 싶은 욕구는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올릴 자신이 없어 미루고만 있었어요..
오늘 이렇게 의미있는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암호화폐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의문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왜 화폐라고 말을 하면서 정작 사용해보는 후기는 적을까
지금 당장 이 화폐들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그런 활동들을 제가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스팀달러 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를 이용해 음식을 사먹는다든지 해외직구를 해본다면 충분히 재밌는 활동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암호화폐 사용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한 권의 역사책이 되지 않을까요?
피자를 1만비트코인으로 사먹던 역사적인 순간이 지금까지도 회자되듯이 말이죠
스팀달러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춘천으로 달려갔어요
사실 연락은 이전에 드렸었는데 시간이 나질 않아 오늘 찾아가게 됬네요
도착하자마자 스팀 결제 문구가 보이네요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 보니 또 새로운 느낌
들어가자마자 사장님께서 전화주신분 아니냐고ㅋㅋㅋ
어떻게 알아보신거죠?
스티밋 관련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가게도 둘러보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맥주도 서비스로 받았어요^^
가게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다 먹고 쉬고있었는데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더니 사장님이 좀 도와달라 하시면서ㅋㅋㅋ
사장님,, 진짜 알바하는 느낌이었어요ㅠㅠ
사장님께서 님이 만드신 스팀페이를 보여주시면서
이걸로 결제해보라고 추천해주시더군요
QR코드링크로 접속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Steem connect 송금을 누르면
환율이랑 보내야 할 아이디까지 한번에 연결되네요
여기서 Cotinue를 누르면 완료가 되는데 저는 로그인이 안되있었네요
Steemconnect에 가입을 먼저 해야 결제가 되나봅니다.
다시 가입하고 로그인을 하니 정상적으로 보내졌어요
크~~ transaction id까지
아.. 뿌듯합니다
이런방식으로 결제한건 제가 처음이라고ㅎㅎㅎ
치킨도 맛있고 보람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예쁜 사진 찍어주신 사장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간 될 때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