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입니다.
오늘도 부동산에 대하여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근 10년간 부동산은 소형이 대세였습니다.
지역으로 보면 강남을 사는게 가장 좋고
다음으로 인서울을 사야한다고 하였는데요.
오늘은 '왜' 그래야하는지 데이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왜 인서울인가?
제가 저번 포스팅에서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다고 말씀드렸죠?
구체적으로 통계를 찾아보니 대한민국 가구수가 1910만정도되는군요.
이에 반해 주택은 1950만채 정도 됩니다.
근데 이 중 도저히 살 수 없는 멸실예정 주택을 빼고나면 주택수와 가구수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럼 범위를 서울로 좁혀보겠습니다.
서울 가구수는 약 380만 정도구요.
서울 주택 수는 약 360만 정도 됩니다.
이 통계를 해석해드리면 주택보급률은 100%가 넘었으나 서울은 주택보급이 모자라다는 뜻입니다.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중 미분양이 된 아파트는 200채를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주택 보급이 이미 넘치는 상태입니다.
고로 집을 '투자'의 개념으로 사려면 서울에 사야겠죠.
2. 왜 소형인가?
자 다음으로 요새 새로 짓는 집들은 거의 아파트, 빌라 같은 공동주택입니다.
반대로 멸실되는 주택은 단독주택이죠.
서울의 다가구촌이 빌라촌으로 변하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 현상은 무엇을 뜻할까요?
과거 한 가족이 살던 단독주택이 빌라, 아파트 등으로 변하면서 핵가족, 1인가구가 들어와서 산다는 것이죠.
통계를 보겠습니다.
인구 천명당 주택수는 서울은 310채입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인구 천명당 주택수는 370채입니다.
해외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미국의 인구천명당 주택수는 410채입니다.
네덜란드의 인구천명당 주택수는 430채입니다.
일본의 인구 천명당주택수는 470채입니다.
이 현상을 해석해보겠습니다.
과거 한 가족이 살던 단독주택이 공동주택으로 바뀌면서,
같은 크기의 땅에 더 많은 가구가 들어와서 살지만 여전히 주택보급은 부족하다는 결론입니다.
왜 그럴까요?
서울에 한정되어 봤을 때 현재 필요한 주택은 현재 상황에 맞는 1인가구, 핵가족을 위한 주택입니다.
근데 지난 10년여간 수요에 맞는 1~2인 가구를 위한 집이 부동산 규제때문에 충분히 지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전히 소형평수의 공급은 부족하고, 대형평수의 공급은 남습니다.
고로 우리가 투자를 하려면 소형을 사야한다는겁니다.
3. 월세
앞으로 뉴스테이를 통한 월세시대의 전환을 앞전 포스팅에서 얘기해드렸을 겁니다.
뉴스테이를 필두로 월세시대는 반드시 옵니다.
그 이유는 월세시대의 전환이 대한민국의 주축인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 해결과,
정부의 세수확보 의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지점이기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의 경우 월세로 40~50%를 씁니다.
대한민국 평균 근로자 소득은 연 3천만원정도된다고합니다.
조금만 계산해보면 앞으로 얼마짜리 월세 물건이 가장 인기가 많을지 예상이 되시죠?
연 1500, 월 100~150사이의 물건을 집중 공략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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