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내용은 차트입니다.
차트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분석들이 있는데요.
뭐 차트의 종류, 역사부터 시작해서 볼린져밴드, MACD 오실레이터 등 같은 다양한 차트 활용법까지 다양한 얘깃거리가 있고, 차트 만능론부터 차트 무용론까지 차트의 유용성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 무수한 글감이 있는 차트에 대하여 한번 써볼까합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차트에 대하여 유연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쉽게 말하면 차트만으로 매매해서는 안되고, 차트없이 매매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이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투자한 상품의 차트를 볼 때 어떤 차트를 보십니까?
보통 HTS를 켜면 처음 보이는 일봉만 보고만 투자를 실행한다면 완벽한 실패를 맛보게 될겁니다.
봉차트는 한 봉이 가지는 시간에 따라 분봉, 시봉, 일봉, 주봉, 월봉 등 다양한 차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분단위의 분봉부터 시간 단위의 시봉, 일단위의 일봉, 주단위의 주봉, 월 단위의 월봉까지..
제가 왜 기준시간에 따른 차트의 다양함을 말씀드릴까요?
바로 내가 얼마나 오래 투자할건지를 결정하고 난 후 참고해야할 차트를 고르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길게보고 장기투자를 하겠다고 한다면 주봉이나, 월봉을 보고 투자하는게 맞겠죠.
몇주 정도 보고 투자한다면 일봉과 주봉을 보고 투자하는게 맞을 것입니다.
반대로 단기투자를 한다면 분봉을 보고 투자하는게 맞겠죠?
이 얘기를 다르게 얘기하면 내가 투자를 할 때 차트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차트를 활용하여야합니다.
차트를 따라가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차트는 후행성지표이기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지나온 기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지나온 기록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경향성은 체크할 수 있지만, 완벽히 예측할수는 없죠.
솔직히 이 내용은 정말 기본 중 기본인 내용이라.. 보고 '뭐 이런 당연한걸 글을 써?'라고 생각하실까봐 많이 고민했지만, 혹시나 이런 내용을 모르고 실수를 하실까봐 글을 남겨봅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이걸 몰라서 일봉만 보고 일봉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다가 손해를 많이 봤거든요.ㅋㅋ
좀더 나아가서 여러분은 투자를 할 때 어떤 시나리오를 짜고 투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수 전 시나리오를 충분히 검토하려고합니다.
이 상품을 사서 얼마에 '팔겠다'. 만약 뜻대로 되지않는다면 PLAN B를 활용하여 반은 털어내고..
이런식으로 계획을 세우는데요.
다행히 지금까지 시나리오 밖으로 크게 나가지 않았기에, 나름 제 기준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차트에 대하여 할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요.
앞으로 포스팅에서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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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