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적금과 예금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주 단순한 내용이라 간단하게 한번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우리가 은행을 지나가다보면 적금 4% 예금 2% 이런 식으로 다른 이율을 적어놓고
광고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금과 예금의 차이는 무엇이며 이율 차이는 왜 날까요?
먼저 예금이란 기간을 정하고 돈을 한 번에 맡긴 후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다음으로 적금은 기간을 정하고 통장에 매달 일정한 금액을 넣는 상품입니다.
이때 넣는 금액의 이자는 매월마다 잔액을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돈을 맡겼을 때 적금의 이자가 예금의 이자보다 적습니다.
잘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예를 들어봅시다.
A는 100만원씩 2년간 넣는 적금을 2% 이자율로 들었고,
B는 2400만원을 2년 후 찾는 조건으로 2% 이자율로 한 번에 예금을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2년 후 둘의 환산액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세금이나 다른 비용을 빼고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A는 60만원 가량 B는 120만원의 이자를 받게 됩니다.
왜 이자가 다르냐구요? A의 경우는 첫 달부터 2400만원에 대한 이자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리, 복리까지 들어가면 내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하자면
A는 첫 달에는 100만원에 대한 이자를,
두 번째달에는 200만원에 대한 이자를,
세 번째 달에는 300만원에 대한 이자를 받게됩니다.
고로 마지막 이자를 받는 24개월 후에나 2400만원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겠죠.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적금과 예금의 이율이 똑같을 때 적금의 이자가 대략 2배정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에 가서 상품을 가입하려고 하면 적금의 이자가 예금의 2배정도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적금의 이율이 예금의 2배정도가 되면 총 이자가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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