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Bandwidth 의 압박을 경험한 후 스팀파워 충전을 심각하게 고민하였습니다.
마침 업비트에 스팀 지갑이 열렸고 비트코인의 가격은 1330만원을 웃돌길래 큰맘 먹고 클라우드 채굴을 해서 얻은 0.11 비트로 스팀 307개 정도를 샀습니다.
바로 스팀 계정으로 보내서 파워 충전을 하였습니다.
스팀 파워 충전을 하니 366개 정도가 되어 Bandwidth도 넉넉해 졌습니다.
스팀파워가 충전되자마자 제 글에 셀프 보팅을 해 보니 0.08 정도가 보팅이 되었습니다.
steemit에서는 500개 미만은 gauge가 안나오는 것 같아서 steemkr로 바꾸고 이래저래 보팅을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보팅 파워가 71%로 내려가버렸습니다.
그동안 무의미한 보팅이라서 사실 누구에게 보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좀 그랬는데 그래도 뭔가 유의미한 활동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감개무량합니다.
글 솜씨가 뛰어나지도 않고 팔로워도 아직 적기 때문에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스팀을 사서 스팀파워를 늘리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통해서 보상으로 스팀파워를 더 늘리고 싶은게 바람입니다.
좋은 글을 쓰며 더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