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마 전선이 소강 상태인가...
비가 올것처럼 흐리긴 하나 오진 않는다...
나름 비의 계절을 좋아 해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소리가 듣고 싶은데...아쉽다...ㅠㅠ
오늘은 막내딸아이의 어린이집 부모 참여 수업이 있었다.
갑자기 수두에 걸려 참여가 어려울줄 알았는데 다행히 빨리 좋아져 참여 할수 있었다.
오늘 참여 수업은 "출동! 안전 대행진"이란 슬로건으로 안전체험을 주제로 한다.
일단 들어 가기전 입구에서 사진을 인증샷을좀 찍는다...
근데 오랜만에 얼집에 와서 그런가 표정이 어색하다...ㅠㅠ
들어와서 안전맨 날개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데 점점 표정이 과관이다...
하윤아~ 해치지 않아요...너 어린이집이야...^^;;
첫번째 아동 유괴범을 주제로 간단하게 추리극을 펼쳐 범인도 잡고 낮선 사람이 접근 했을때의
행동요령도 배웠다.
역시 인증샷이지만 표정이 밝지가 않다...ㅠㅠ
두번째 인공 호흡법을 배웠다. 이건 그래도 열심히 따라 하며 재밌어 했다.
나 또한 그동안 많이 배운거 같았는데 정확한 위치나 자세등을 오늘에서야 익혔다.^^;;
마지막으로 비오는날 안전 체험 이였는데 이수업은 사진을 못찍었다...ㅠㅠ
그래도 한가지 배운건
"아이들에겐 투명한 우산이 안전 하다는것" 그래야 시야가 잘 확보되어 교통 사고나 기타 충돌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 할수 있다고 한다.
우리 애들은 전부 앞이 보이지 않는 캐릭터 색깔 우산인데...
나중에 저렴한걸로 싹 바꿔 줘야 겠다.
이외에도 몇가지 체험을 했으나 부모가 실습 대상이였기에 사진을 못찍었다...ㅠㅠ
그동안 큰애와 둘째 참여 수업 많이 참여 했지만 오늘 처럼 안전을 주제로 한적은 처음 이였다.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었고 요즘 처럼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 부모가 좀더 각별히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 저나 우리 막내 카메라 울렁증 어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