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명은 강백호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 별명을 부르는 사람이 없죠 동창들을 만났을때 말고는
사회생활의 하며 대리, 팀장, 실장이라는 직함으로만 불렸으니
초등학교 시절별명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별명이따로따로 있었죠
그 중 나의 별명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슬램덩크이 주인공
강백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농구를 잘해서?
강백호와 닮아서?
그 이유는 농구를 못해서 였죠
강백호가 처음 농구를 시작할때 슛을 쏘면 언제나
농구골대를 넘기기 일수였죠
키는 180이 넘고 손도크고 농구하기 좋은 체형인 저는 이상하게 슛만 넣으면
골대를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시절에 절 부를 때 강백호라
별명이 붙여졌죠
전편의 소장하고 있는 친구의 책장의 슬램덩크 한권을 읽다보니
역시 다시 봐도 슬램덩크는 재미있더군요
고등학교 3년 동안 강백호 처럼 농구를 잘하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