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오랜만에 8시전에 퇴근을 하고 아이들과 대전 남문광장으로 퀵보드 타러 갔죠.
오랜만에 밤에 갔는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갑자기 소나기가 내라더군요
아이들도 오랜만에 아빠와의 데이트가 아쉬웠는지 조금만 기다려 보자더군요
아이들의 요청대로 30분대기...
드디어 비는 멈추었고 엄청나게 습하더군요
아이들과 광장에서 엑스포공원 다리까지 퀵보드 따라 열심히 뛰고 땀범벅으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어젠 대전 너무 끕끕하고 더웠어요
날 좋은 주말 저녁엔 사람이 엄청많은데 오늘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시원한 음료수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