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물이다... 하지만 그에겐 지금 생사의 갈림이다. 난 그것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인상찌쁘리며 걸러놓았다. 파르르 날개를 떠는 미물을 보며 고민했다 살려야 할까? 죽여야 할까? 그냥 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