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면 뭘할까?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아무래도 가장 첫번째 계획은 여행이 되더군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닌 것도 좋지만,
(이미 해외영업 일을 하며 - 너무 많이 돌아다닌 탓도 있고,)
한 곳에 오래 머무는 여행을 할려고 합니다.
어릴적 막연히 스위스에서 한 달 살다 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스위스 사는 지인 말로는,
오.지.마.라. ㅋㅋ
물가가 너무 비싸서 - 장기로 머물기는 비추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와이프로부터 베트남 다낭은 어때? 라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의료시설 등등이 신경쓰이긴 한데,
물가가 싸고, 음식도 맛있다니,
갑자기 베스트 후보지 중 하나가 되어버렸네요.
스팀잇 유저분들 중에 베트남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다낭에서 한 달 살기 어떨까요?
가족은 - 저, 아내, 4살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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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좋은 후보지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여러분은 어디서 살아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