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늙어가는 내 자신을 보고 한숨만 나오길래.. 뭔가라도 해볼까 싶어 남편에게 톡을 보냈다.
남편은 이쁜 문자를 보내줬다.
(사실 개인적인 취향때문에ㅡㅡ;; 문신절대반대주의자)
그리고 이내...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사진 하나를 보내줬다.
노트펜으로 이.쁘.게.
아.주.이.쁘.게 짱구눈썹을 그려서 보내줬다.
(자세히 보니 정말 잘 그렸군.음..)
근데 더 절망인건..
눈썹을 그리나 안그리나..내 얼굴은 별반 나아진게 없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