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활동하면 쌓이는 스팀이나 스팀달러와 함께 평판 및 팔로워, 소통 등 무형의 자산 또한 축적됩니다.
반면 익명화된 공간이기에 현실의 나를 완전히 숨길 수도 있습니다. 익명으로 보호되어야 할 프라이버시 또한 존재합니다.
'짱짱맨과 함께하는 움스비 프로젝트'를 보고, 이제 중고장터를 블록체인으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 그런데, 내 주소나 이름, 연락처는 블록체인 어딘가에 절대 남기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만약 택배회사가 안심번호처럼 안심주소를 만들면 어떨까요? 택배받을 사람이 택배사에서 안심주소를 코드를 따서 보낼사람에게 알려주면, 보내는 사람이 받는사람 주소 대신 그 코드만 기재하면, 택배사에서 받는사람 주소로 변환해서 입력해 주는 겁니다.
우체국 같은 곳에서 도입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