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아니고 설 명절이 끝날때면 라면으로 마무리하곤 합니다. 느끼할 땐 역시 탄수화물이죠!!
노브랜드 멀티포트, 19,800원
라면 끓이기
물 채우기
MIN, MAX만 있을 뿐 라면 설명서에 나와있는 500 mL이 어디인지 냄비는 알려주지 않아요.
하는 수 없이 삼다수를 이용합니다.
다 넣고 끓이기
일단 다 넣기!! 다 넣고 끓여도 불지 않아요.
Turn on!! 옛날 TV도 돌려서 켰죠.
5분 후
팔팔 끓어요. 국물이 튀니까 불을 줄여야죠.
레버(?)를 돌려서 줄이면 그냥 꺼져요. 켜지거나 꺼지거나 둘 중 하나!!
모 아니면 도!! '켜졌다 꺼졌다 ' 경계로 맞춰놔도 변화 없어요.
수동으로 켰다 껐다만 가능합니다.
완성
장단점
장점
- 싸다!!
- 가볍다.
- 냄비받침이 필요 없다.
단점
- 설거지가 불편하다. 냄비 바닥이 젖으면 안되니까요.
- 뚜껑 나사가 왠지 찝찝하다. 스텐이 아닌가?
- 뚜껑 손잡이가 1자 모양이라 면 덜어먹기엔 불편해요.
만듦새나 디테일에서 아쉬움은 있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냄비 뚜껑의 나사는 다른 것으로 바꿔야겠어요. 이만 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