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동네에서 검색에 의지하지 않고 식당을 찾고싶을 때가 있어요. 아무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맛있는 식당이면 엄청 기분 좋거든요. 맛집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오래된 간판'이면 일단 OK.
이런 집이면 조건 충족. 간판이 없어도 장사가 되는 집. 굳이 바꿀 필요가 없는데, 그렇다고 떼기도 그래서 그냥 남겨놓은 간판.
일단 테이블에서 오랜 역사가 보여요.
말간 국물인데, 간이 다 되어서 나와요. 돼지뼈를 사용한 시원한 육수.
모듬순대
모듬순대를 시키니 피순대와 찰순대가 나와요.
찰순대는 쫄깃하고, 피순대는 약간 느끼하면서 고소해요.
메뉴
집 주인이래야 가능한 가격.
맛집의 조건
맛집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낯선 곳에 갔을 때 맛있는 식당을 찾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