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암호화폐투자를 시작하면서 저의 1원칙은 "여유돈"으로 투자하자 였습니다.
물론 누구나 그렇겠지만 여유돈이 많은것은 아니죠. 저도 투자를 시작하면서 여유돈이 아닌돈을 여유돈이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시작했으며 최대한 단타식은 투자보다는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암호화폐의 기축통화인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코인, 리플, 스팀, 아이오타 등에 투자를 했습니다. 투자를 진행하면서 백서 및 뉴스들을 잘 살폈고 다양한 서적들을 통해서 저의 모자란 지식들을 체워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7월 대폭락장"을 격으면서 마음을 잡기가 힘들었고 아예 신경을 끄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몇일 전 부터 다시끔 소식들을 챙겨보기 시작 했습니다.
최소 9월까지는 보지 말자라고 생각 했지만 어쩔수 없이 보게되었네요. 9월까지 소식을 끊고 살려고 했던 이유는 8월 1일의 비트코인 세그윗이슈 때문이었습니다. BPI91이 되었든 무었이 되었든 간에 전 "해킹"과 같은 말도 안되는 사태가 아닌 이상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죠.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가상화폐의 시작은 "가능성" 그것 하나 뿐이었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이유도 "가능성" 그것 하나 뿐이었죠.
그 "가능성"을 믿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코인시장의 분위기 보다는 그 가능성에 대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 시장은 아직 너무 작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인시장의 고래들이 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모습이 바로 "7월 대폭락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0억달러의 규모의 시장에서 하루에 200억달러 이상이 빠지는 현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스팀잇 포스팅에서 존버라고 외쳤던것이 저의 글을 읽은 독자여러분들에게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저는 암호화폐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자 합니다. 제가 책으로나 인터넷으로 공부한 지식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새로운 뉴스에 대한 해석들을 저 나름대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단순하게 그래프로 암호화폐를 이야기 하기에는 앞으로 있을 고래들의 장난에 저희 같은 개미는 흔들릴수 밖에 없으니깐요.
제가 쓰는 글이 암호화폐의 "희망가"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가능성"과 함께 여러분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잘 버티신 여러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함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언젠가 헬런켈러는 "장님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나쁜 일이 도대체 뭐가 있겠어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시력은 가진채 비전없이 살아가는 것이 훨씬 불행한 거예요
"가능성"을 우리의 비전으로 다같이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