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가 스티밋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엔 멋모르고 시작한 스티밋.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고,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 SNS들도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스티밋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비교를 하며 슬퍼하는 성격은 아닌지라.... 이웃분들이 크게 보팅을 받으셔도 내 보팅액수가 작다고 슬퍼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는 땡전 한푼 못받는데... 여긴 원고료를 받게 되었다며 즐거워 했었습니다.
처음엔 글만 쓰다가, 블록체인과 알트코인들을 공부하고, 보팅으로 받은 스팀달러를 이용해 코인 투자까지 하는 경지(?)에 이르렀죠.
금액에 상관없이, 소소한 글들에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즐거운 스티밋 생활을 해오던 중....
제가 아는 작은 정보들과, 제가 겪은 소소한 경험들이 다른 스티밋 이웃들, 특히 뉴비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침 밋업에서 만난 좋은 분들이, 맘 먹었다면 한번 이웃들을 돕는 일을 해보자고 하시고.....
그래서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님이 기획하시는 스팀스쿨KR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석트님이 교수님이라고 불러주셔서 어찌나 부끄러운지요. ㅎㅎ
제 강의는 전문적이라기 보다는 스티밋 세상에는 이런일, 저런일이 있다는 내용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특히 뉴비분들이 [뉴비둥절] 하신 초반 기간 동안에는 특히 힘이 되실꺼에요.
재미있게 준비해볼께요.
스팀스쿨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