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소득 busy의 보팅을 받으려고, 1일 1포스팅 하려고 맘 먹은 지, 어언 3일~
바닥난다바닥난다쓸 거리가 바닥난다.
불 태웠던 마음 사그라지고...
소재 사그라져 간다.
풀 한 포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kr태그 글 올려 본다.
온통 내 관심밖의 글들, 주루룩 올라간다.
앗, '포스팅을 위한 몸부림'이라는 제목이 보인다.
나랑 같은 심정의 사람이 여기 또 있다.
동변상련의 보팅과 댓글을 달고, 이 글을 쓴다.
근데 사실 쓸 거리가 없는 게 아니다.
내 메모장에는 스팀잇에 포스팅할 거리가 10개 가량있다.
근데, 지금은 그것 보고 쓰기 싫다.
검색도 해야하고, 스크린샷도 찍어야 한다.
생각도 해야한다.
귀찮다...
1일 1포스팅 해야 하는가?
아니 1일 4,5 포스팅도 할 수있다.
대역대만 받쳐 준다면...
근데 왜 쓰기 싫은 걸까?
앗, 1일 1포스팅이 아니다.
살다보면 바쁠 때도 있고,
시간이 철철 남아 돌아도,
메모장에 쓸 거리가 가득있어도,
쓰기 귀찮을 때가 있다.
그래, 1일 1포스팅이 아니라,
1일 1 글감 찾기다!
매일 매일 그날 그날에 최적화된 글감이 있기 마련이다.
아니 있어야 한다. 숨 쉰 얘기라도...
어제 숨과 오늘 숨은 엄연히 다른 숨이 아니더냐!
안그러면 사는 게 재미 없다.
글감 하나 찾아 쓰면 , 또 쓰고 싶고 또 쓰고
싶어진다.
근데 지금은 이것만 쓰고 꺼야겠다.
포스팅 거리 찾는다고 스트레스 너무 받았나보다.
그래, 이제 1일 1포스팅에 목메지 말고,
1일 1글감 찾기로 관심을 집중시켜야겠다.
하루에 반드시 하나의 글감은 물고 만다!!!
어쨌든, 오늘은 이렇게 포스팅 하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