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a 입니다. :)
와@@
드디어 저도 이제 사진을 첨부할 수가ㅠㅜㅠㅜ
수가수가 있게 되었어용!! :)
신이 난당~
이제 보여드리고 싶은 이미지 많이 많이 보여드릴께여!! 쿠왕!!
오늘도 역시나 저는~
기억에 대한 포스팅을 이히힣
포스팅을 하면서 제가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서
그게 참 좋아요! :)
지난 번까지 저는 작업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어요!
작업 기억은 워낙 광범위한 친구라, 해도 해도 이야기가 끝이 없지만ㅋㅋㅋ
별로 관심 없으실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렵니다~
https://steemit.com/kr/@ria-ppy/44pfs8
https://steemit.com/kr/@ria-ppy/2
위의 링크는 작업 기억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클릭!!!B!!!
(사진 감격 진짜 운다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는 이유는 각기 다르겠지만, 저는 사진의 주요한 목적은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찍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가끔은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곤 하니까요.
사진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득한 기억들도 사진 한 장으로 부활시킬 수 있으니까요.
'아, 여기 정말 예뻤는데!' '아,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우리는 사진을 보며 그 때의 사건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자, 이것이 바로 장기 기억입니다.
제가 배운 장기 기억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구적인 지식을 담고 있는 기억 구조'
작업 기억과 달리 장기 기억은
이름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오~래 가는 기억입니다. :)
(이 길처럼 길~게 가는 장기 기억!)
이 장기 기억은 크게 세 분류로 나누어 집니다.
의미 기억과 절차 기억, 그리고 일화 기억입니다.
의미 기억은 단순한 지식적인 기억을 말합니다.
(공부를 통해 머릿 속에 남아있는 지식, 의미 기억!)
구구단을 외워봅시다.
2X2 = ? 3X5 =?
만약 위의 수식을 보자마자 정답이 떠올랐다면?
그것은 잠재되어있던 장기 기억이 작동했다는 의미입니다! :)
다시 말해서 학습을 통해 머릿속에 잘 저장된 정보들이 바로 의미 기억!
절차 기억은 자전거 타기, 컴퓨터 켜기 등 몸으로 습득한 기억을 말합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설명해주시겠어요?
누군가 이렇게 물어온다면, 어떻게 대답하실건가요?
'발을 패달 위에 놓고 패달을 돌리고..아, 아니지.. 핸들? 손잡이를 먼저 잡고...'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고서야,
'으..그냥 내가 보여줄께! 잘 봐봐!'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편하실 겁니다! :)
그리고 이게 바로 절차 기억이지요~
(당신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이유는? 절차 기억 덕분!)
마지막으로 일화 기억입니다.
일화 기억의 예시가 바로 앞서 언급했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고 떠올리는 그 때의 이야기.
개인의 경험을 상기시킬 때 사용되는 것이 바로 일화 기억인 것이죠!
가장 개인적이고도 무궁무진한 모습으로 저장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일화 기억입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인간이 가진 일화 기억이 참 아릅답다고 생각합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인 일화 기억이 없었다면,
우리가 아련함이라던지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요?
무엇이든지 일화 기억의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간혹 지나가다 우연히 맡은 핸드크림 냄새에 갑자기 시공간을 초월해 휴가를 떠났던 필리핀으로 날아갈 수도 있는 것이지요~
프랑스 친구가 말해줬는데, 프랑스에서는 이를 프루스트 현상이라고도 한답니당!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네용!
관련 영화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라는 영화도 추천!ㅋㅋㅋㅋ
자, 오늘은 장기 기억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너무 글이 길어져버렸네여ㅠㅠ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신 당신, 천사십니까?ㅋㅋㅋㅋㅋ
다음엔 짧게 써보도록 할께용!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