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들을 만났다.
학교 앞에서 만났는데,
학교 앞도 참 오랫만이었다.
학교를 떠나 있는 동안, 노랑통닭도 생겼다는데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주 가던 브리또 집을 갔다.
치킨 라이스 순한맛
매일 이 메뉴만 먹었는데ㅎㅎㅎㅎ
근데 맛이 좀 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스가 좀 너무 쎘다...ㅠ
브리또를 먹고 카페로 향했다.
나는 딸기 주스를 마셨다.
오 괜찮은 선택이었다. 가격 대비 굳뜨!
퍼질러 앉아서 끝없는 수다를 ~
각자 관심사가 다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새해 맞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ㅎㅎㅎ 늘 그렇듯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눈 것 같다.
간만에 간 학교라 좀 더 있으면서 둘러 보고 다른 친구도 볼 수 있으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ㅠ 급 귀가...
생각해보니 오늘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비 오는 거리 사진이라도 한 장!
비도 오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어서 카페에 틀어 박혀 있었지만ㅠ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