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a입니당 ;(
오늘은 꼭 심리학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스마트폰 액정이 아예 망가져서ㅠㅜ 급한대로 대리점에 가보니 메인보드까지 나간 것 같다고...새로 바꾸는게 더 저렴할 것 같다 하시네용ㅠㅜ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영어 공부한다고 라디오 듣고 있었는데, 지 혼자서 미끄러져 떨어지더니ㅠㅜ 그렇게 액정이 나가고 말았습니당...그동안엔 떨어트려도 멀쩡하더니만, 왜 갑자기 말썽인게야ㅠㅠㅠ 요즘 발열도 심하고 밧데리도 금방 금방 달아서 걱정을 하고 있긴 했었지만ㅠㅜ 이런 이유로 스마트폰을 바꾸게 될 줄은 몰랐어염...ㅠㅜ
제가 가장 마음이 아픈건, 액정이 나간거라 데이터 복구가 어려울 것 같다는...ㅠㅠ 저는 사진이나 기록들을 컴퓨터에 백업을 안 시켜서 날라가게 되면 진짜 끝이에요ㅠㅠ 그 안에 그동안 쌓아온 추억들이 얼마나 많은데...통째로 다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캐리어 비밀번호도 그 안에 저장시켜놨는데ㅠㅜ 제가 그걸 기억할 수 있을까염...? 친구들과의 사진도 유럽에서의 사진도 다 그 안에 있었는데ㅠㅜ!!!! 한낱 희망을 품고 서비스 센터라도 가봐야겠어요ㅠㅠ...
어제 분명 오늘은 심리학 포스팅을 하겠다 약속했는데ㅠㅜ 정말 죄송해요! ;(
힝...핸드폰때문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ㅠㅜ 또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이젠 정말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살겠구나... 하루 없는 것뿐인데 연락할 방법이 사라지지 영 답답해요! 괜히 이럴 때 중요한 전화올 것 같곸ㅋㅋㅋ 그러면서도 약간 자유로운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무도 나를 구속하지 못 한다! 내가 무엇을 하던 나에게 접촉할 방법은 없다!는 것이 뭔가 그동안 저에게 씌여있던 전자파라는 막이 벗겨지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 무튼 그랬답니당!
오늘 6시 이후에 개통이 된다고 하니, 집에 가서 새 스마트폰 찾고 정리 좀 하고 내일은 꼭...!ㅜㅠㅜ
사실 이건 제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던 측면이 더 커서ㅋㅋㅋ 내일은 꼭 심리학 포스팅을 했으면 좋겠네요. 리아야?!
모두 모두 자다가도 스마트폰 조심!ㅠㅜ 맨날 떨어트려도 튼튼한 폰이라고 방심했다가 저처럼 한 큐에 뒷 통수 맞을지도 몰라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