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다.
한 주 내내 정말 추웠는데...ㅎ 오늘도 음청 춥드라..ㅠ 그럼에도 나는 집을 나와 디뮤지엄으로 향했답! 카카오페이에서 선물받은 티켓을 들고~ 신분당선 정기권을 끊었기에 굳이 지하철을 타고 약속 시간보다 늦었당ㅋㅋㅋㅋ 욕 먹고ㅠ
역시나 디뮤지엄은 사람이 많다. 겁나 기다리고 입장했다. 그런데 오늘 같이 간 친구가 사람 많은 곳을 싫어 해서...ㅎ 감상다운 감상은 못 하고...구냥 산보를 한 기분이었답. 그래도 사진은 몇 장 찍었다ㅎ
산보를 하며...나중에 혼자라도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다ㅎㅎㅠ 전시의 제목도 기억이 안 난닿ㅎㅎ 내가 대충 보면서 느낀 것은 플라스틱의 실용적 활용 및 예술적 활용. 플라스틱의 다양한 변신을 전시한 것 같았다.
디뮤지엄에서 나와서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밥을 먹으로 갔다. 노통을 먹고 싶었는데, 한남 노통은 개핫플이닿ㅎㅎㅎ 그래서ㅠ 겁나 걸어서 한강진역에 있는 라멘집에 갔다. 소유라멘을 시켰는데, 개짰닿ㅎㅎ 그곳을 방문했던 연예인들은 다 맛있다고 싸인했던뎋ㅎㅎㅎ 나는 별로...배도 안 불렀다. 더군다나 아침에도 개짠 쌀국수를 먹었는뎋ㅎㅎ 소금이 될 것 같은 하루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는 신분당선 정기권을 사용해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다. 오늘은 글쎄...추우려고 나온 것 같닿ㅎㅎㅠ 에휴우... 오늘의 교훈! 전시회는 전시회 좋아하는 사람이랑 갈 것! 한남 노통에 가려면 저녁 시간을 피할 것! 추울 때는 집에 있을 것!ㅎㅎ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