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스팀과 이오스의 구조는 아주 흡사합니다
차이점이라고 해봤자 21개 노드에서 돌아가는 서비스가
스팀잇 하나인 스팀과 대규모 공사로 인해 디앱들이 생겨나는
이오스로 구분할 수 있죠 물론 스팀은 내년 3월에
SMT라는 것을 시작해서 21개 노드에서 스팀잇말고
다른 서비스도 돌아가게 됩니다
현재 이오스는 도박댑 등 실제 우리가 암호화폐에 기대한
서비스보다 당장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으나
스팀잇 활동에서 어뷰징이라는 단어에 워낙 노출되어있다보니
이것또한 이오스 개발자들의 어뷰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 생태계를 생각하지는 않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은 어뷰징이니까요
스팀도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오스 도박댑들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오스가 헤비급이라면 스팀은 웰터급 정도에서
자기 체급에 맞게 여러가지 준비가 되고 있는 셈이죠
저는 이오스 고래들이 더 어뷰징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오스 내에서는 이미 손해본 사람들이
3일 스테이킹을 한 것만으로도 이득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고 주장하고 있고 투표를 한것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좋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13주 스파업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팅을 하는
스팀고래들은 거의 천사나 다름없죠;
저는 이오스 고래들이 훨씬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이오스를 더 신뢰합니다
스팀과 이오스 시총은 지난 3월보다
지금이 훨씬 벌어진 상태입니다
댄 라리머의 존재가 제일 큰 것도 사실이나
저는 이오스 BP들의 행동이 신뢰감을 주는
사실을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제가 본 가장 놀란 행동은 상호투표를 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행동을 하면
댄이나 이오스고래들이 투표철회를 하기 때문에
하고 싶지만 못하는 것도 있겠죠
결과적으로 그런 행동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오스 헌법에도 기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오스도 30BP들에게 동시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댄라리머가 이미 만든 시스템입니다
큰 고래들의 투표독점을 막기 위해서죠
즉 BP들의 상호투표가 없다면 30BP 동시투표는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팀은 어떨까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스팀증인은 상호투표를 하여 서로를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도 증인해서 올라와 라는 것은
다른 사람을 아주 기만하는,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이죠
스팀에서 SMT를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
기업형 증인이 그 자리를 차지함에 있어서도
지금 개인증인들의 상호투표는 가장큰 방어막이
될것입니다
이 것은 아주 확정적인 증인들의 어뷰징입니다
스팀홀더들은 증인들의 상호투표를 하지 않도록
못하도록 계속 공론화시키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스팀은 시장에 신뢰를 받지 못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