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리바이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큰일났네요
오늘은 스파업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본격 뉴비들 스파업 영업 글입니다
어뷰징관련 이슈때문에 스파업이 망설여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후훗
근데 그 이야기와 별개로 만스파업을 해보니까 좋은 점이 많습니다
1
1일 1포스팅 글에만 하는 셀프보팅을 할 때 기분이 좋아요
글 한두줄 석줄 쓰고 셀프보팅 남발하면 누구나 저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인 글에 셀프보팅을 한다고 해서
뭐라고 하진 않아요
저도 만스파업한 동기중에 가장 큰 것이 아무도 내 글에 보팅을 찍어주지 않아도
일정량의 보팅을 내스스로 찍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였거든요
그런 점에서 예전처럼 0.00 단위를 보지 않고 그냥 1.3 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좋은 점 같아요 멘탈관리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구요
2
팔로우 수가 아주 많이 늘고 있어요. 제가 만스파업하기 전에
팔로우수가 400명대였는데
벌써 600명이 되어가고 있어요 정말 빠르죠
저부터도 스파없을 시절에 다른 분들의 지갑을 보고 스파단위가 다르면
팔로우를 했으니 다 같은 마음일거라고 봐요
스팀잇은 스파가 많은 사람한테 받는 보팅이 훨씬 크니까요
어쨌든 팔로우수가 많아진다는 건 내가 글을 썼을 때 읽어주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죠
3
다른 분글에 풀보팅을 할 때 그래도 어느정도 금액이 찍히니 기분이 좋아요
스파 없을 시절에 저에게 보팅도 찍어주고 위로의 말을 해줬던 분들에게
그분들이 글을 쓸때 어느정도의 보팅을 해줄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뭔가 받은만큼 보답을 할 수 있게 되니, 자신감도 생기고 말이졍
그리고 예전의 저처럼 0.00단위에서 글을 쓰고 누가 보팅해주지 않을까하며
두근두근 거리는 분들에게 보팅을 해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4
외국어로 된 링크글 중 해킹관련 글로 의심되는 글을 다운보팅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뭔가.. 보안관이 된 느낌이에요 흐흐
5
허접글인데 읽어주는 분들이 더 늘었고 댓글도 많이 달리는거같아요
어떤 때에는 답댓글을 다 해주고픈데 시간이 없어서 못해주는 글도 있었어요
웃기죠? 제가 뭐라고 댓글이 이렇게 달리다니..
댓글 하나 안달릴때 보팅은 안찍어도 되니 댓글 하나만 달아죠...하는 때도 있었거든요
6
만스파업 뽕을 맞고 할말을 하니, 어떤 분은 소신있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태클을 걸었어요 (그래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거 같아요)
제가 스파없었을때는 눈치보다가
그래도 눈치안보고 글을 적으니, 저를 보고 스파업을 하고 싶다는
뉴비분들이 많았어요 부럽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았구요
여튼 기분이 좋아요 ㅎ
저는 스파업을 할 때 스팀잇이라는 SNS에서 자리를 빨리 잡고 싶어서
그런 미친 행동을 한거같아요..
왜 미쳤다고 표현을 하냐면 내 행동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설득을
못할거같거든요 흐흑 ㅠㅠ
그래도 아직 파워다운할 생각은 없고
저는 기존 SNS보다 블록체인 SNS가 더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고
그 블록체인 SNS중에 스팀잇이 가장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스파업을 한거죠
아직 스파업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여러분들은 스팀잇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스파업을 하는게 맞겠죠?
여러분들은 스팀잇이 끝내 망할 것이라고 보시나요? 그러면 튀어야 합니다 ㅎ
글로만 보상을 받아 큰 스파업을 할 수는 있겠지만
정말 재능이 있는 분들이 아니면 힘들다는게 제 결론이였어요
저는 그런 재능이 없거든요 그냥 무식한놈이 용감하다고 할 수 있는 스파업과
허접글 말고는 제가 스팀잇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