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여 씻고 한숨 돌리니 자정이 지나 벌써 토요일이 되었네요... 오늘 아니 어제인가요? ㅎㅎ 금요일 오전중에 포스팅 해야지 했었는데 일이 너무나 많고 바빠 발바닥이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이제야 하루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전 님의 포스팅을 보고 Ch.steemit 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틀전인가 출근길에 문득 떠올라 포스팅을 찾고 Ch.steemit 찾아들어가 하나씩 클릭하여 들으며 운전을 하니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절로 기분 좋아지게 하는 음색입니다. 여러 암호화폐 관련 소식과 훌륭한 포스팅들을 엄선하여 귀로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아주 즐거움이 두배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너무나 발달한 시대에 라디오을 듣는 듯한 느낌이 감성적인 부분에서도 좋게 작용하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출퇴근의 운전시간이 더욱 느긋하고 여유로와 졌습니다.
하나씩 듣고 있고 있는 와중에 또 한편이 올라와 어제 퇴근길에 들었던,
블록체인과 보험정책,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드는 금융회사들 의 마지막 멘트 "남는것은 시간 뿐이겠죠?" 이 부분을 딱 듣는데 왠지 모르게 배시시 혼자 웃어버렸네요... 이유는 들어보시면 공감하시게 될겁니다. ^^
정성들여 글을 읽어주시는데, 마치 아기 병아리를 두손을 모아 동그랗게 공간을 만들고 충격이 가해지지 않게 옮기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듯한 그 신중함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오히려 영어를 구사할때는 거침이 없네요... 발음도 좋으시고... 어쩐지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출근길에 들었던 언어의 사회학 - 누구나 이중인격자가 된다 를 듣고 더욱 확실해 진것 같습니다. ㅎㅎ 아직 들어보지 못한 스티미언이 계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또 한가지 좋은 바탕이 되어주시는 원작자분들도 자연스레 알게 되니 일석삼조라 할까요? 나중에 한분씩 찾아가 봐야지 하고 생각하니 마치 보물창고에 보물 쟁여놓는 기분입니다.
채널 스티밋에 올라온 내용을 다 듣게 된다면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1인이 될것 같네요. 좋은 내용의 포스팅 들을 엄선하여 진행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P.S :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중간에 띵! 하고 들리는 기계음 소리를 살짝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인공지능 스피커라 칭하는 스피커들로도 들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