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선 한국판이 훨씬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한다.
완벽한 타인은 부부들이 보기에 좋은 영화라고 했는데, 영화를 보니 왜 그렇게 말한지 알것 같았다.
간략소개
넥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이다.
9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프레드 카바예
(주연) 베레니스 베조, 수잔 클레망, 스테판 드 그루드, 빈센트 엘바즈
(줄거리)오랜 친구 사이인 커플들이 오랜만에 모여 서로 휴대전화 메시지를 공개하는 놀이를 하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사건이 흘러가는 이야기.
퍼팩트 스트레인지(이탈리아), 완벽한 타인(한국), 위험한 만찬(프랑스)
리메이크가 된 영화다.
프랑스판은 배우들이 배우같지 않고 이웃집 사람들 같은 느낌이다. (한국판 배우들이 인물은 훨씬 좋은 듯^^::)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부부라고 해도 조금의 비밀은 있고 그걸 감추고 산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 불륜, 고민 등등이 하나씩 휴대폰을 통해 알게 된다.
휴대폰은 너무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많다.
모든 사람들이 감추고 사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람의 감정이란게 늘 정직하지 않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도 하고, 걱정 시키지 않으려 감추기도 한다.
오래된 부부, 권태기가 찾아온 부부가 보기에 좋은 듯한 영화인 것 같다.
한국판이 훨씬 재미나보여서 보고 싶긴하다.
그러나, 영화관에서 보면 왠지 아까울 것 같아서 나중에 온라인으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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