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조금 늦게 인사드립니다 Min입니다.
글쓸 때는 오늘이었지만 마칠 때는 어제인 날에 보고온
택시운전사에대 후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이후에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수 있습니다.
택시운전사에 배경은 1980년 5월 광주로써
저희가 한번쯤은들어본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배경이 되는 영화로
전체적인 진행은 외신기자가 송강호와 함께 고립된 광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의 일들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주가됩니다.
다만 송강호가 그장소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한 상태로 처음
진행이 되기 때문에 그걸 보는 저희로써는 송강호의 시선을 통해
제3자의 느낌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생각외로 마냥 어둡지 않았고
오히려 정겨운 느낌을 주는 장면들이 몇몇 있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고 말할수 있겟네요.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언급해보자면
역시나 송강호는 송강호입니다..
변호인 때도 그렇지만
괜히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을 또 한번 확인합니다.
개인적으로 국수를 먹는 장면에서는 소름과 함께 눈물이..
이번 외신기자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은..
음.. 약간은 송강호하고 얘기할때 어색한 부분이 눈에 띄었어요
어쩔수 없는 언어의 장벽때문일가요?
다른 배우들의 대한 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영화를 보러가신다면 배경지식이 없으시다면
5.18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한번쯤은 읽고 가신다면
더욱 몰입도 있게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이상으로 짧은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담이지만 사실 전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겠지요..
하지만 영화도보고 집에서도 조금이지만 찾아보고 난 후에는
잠시 창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시절에 살았던 분들께 그리고 잊혀진 분들께 말이죠.
앞으론 잊지 않고 알려야겠지요
지금까지 Min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