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털입니다.
이름 그대로 제가 약간 미쳤었나 봅니다.
계정 비번이 노출되서 로그인을 못했습니다.
뉴비분들은 저처럼 실수 하지 마세요!
제가 비번을 잃어버린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어제 밤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역폭(에너지)제한이 풀려서
급히 노트북으로 열심히 스팀잇에 들어가서 글도 쓰고,
대역폭 에너지가 없어 질까봐 급히 팔로우분들 글에 댓글도 달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그렇게 하루를 아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누워서 스마폰으로 스팀잇 이벤트에 참가하기 전까지는요..ㅜㅜ
시간은 다시 1시간 전으로 돌아갑니다.
스마폰 메모장에 있는 스팀잇 비번을 노트북 메모장에 복사해서 붙여놓았습니다.
(초보 뉴비들이 해야 하는 비번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읽었기 때문입니다.^^:)
비번은 최소한 2군데 저장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복사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1시간 후로 돌아옵니다.
너무 졸렸습니다.
그래도 이벤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쓴 글의 URL주소를 댓글에 달아놓으면 찾아오셔서 보팅해주는...
그래서 급하게 댓글을 달고 OK를 눌렀습니다.
제가 노트북에서 안전교육에 대해서 쓴 글에 대해서 URL을 복사했었기 때문에
당연히 스마트폰에서도 안전교육글 주소가 복사되는지 알았습니다.ㅜㅜ
아래가 안전교육 URL입니다.
https://steemit.com/kr/@rkmrkm99/65tkgw-1
그런데 제가 실제로 넣은 주소는
저의 계정 비번이였습니다.
잠이 번쩍 깨졌습니다.
여태까지 열심히 밤잠 설치면서 한 나의 스팀잇...
나의 팔로워 친구들?!글들?!
오늘 첫 보상 받았는데..아..
별의 별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급하게 삭제하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로그인도 안되고...
계속 비번이 틀렸다고 떴습니다.
그때부터 새벽2시까지 저의 사투는 계속되었습니다.
포기하려는 찰나
구세주 스팀잇 글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글을 읽었습니다. 다행히 해결책이 있더라구요^^:
글에 있는데로 계정복구 신청을 하고
내일 제발 복구 되었다는 이메일이 오기만을 기도하면 잤습니다.
솔직히 잠도 걱정되서 못잔 거 같습니다.
바보 멍충이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스스로 비번을 댓글에 다는 사람이 있을까?
있습니다. 저 미친털이요!ㅜㅜ
다행히 오늘 스팀잇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보내는 분: noreply!
이렇게 복구되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뉴비분들에게 이렇게 비번이 분실될 수 도 있다는 경험을 공유하고자
긴 글을 썼습니다.
조심하세요!!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동시에 스팀잇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고생 하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비몽사몽 졸릴때는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