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털입니다^^
이번에는 3아이 아빠로써, 그리고 학교 현장에 있으면서 항상 강조했던
안전교육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특히,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이제
유치원생이 아니라 초등학교 학생으로 생활하게 되는데요...
몸은 컸지만 아직 어린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교육을 항상 강조해야 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가끔 일어나는
나쁜 사건을 인터넷 뉴스를 통해 보게 됩니다.
특히, 작년에는 인천에서 발생한 끔찍한 안좋은 사건을 봤는데요..ㅡㅡ;
(아이가 3인 아빠로써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안전인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아이들은 발달단계상...
꾸준히 자주 교육하지 않으면..
낯선사람도 잘 따라 갑니다.
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그리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지만 중요한 안전 TIP을 드리려고 합니다.
1.평상시 꾸준히 낯선 사람을 함부러 따라가지 않도록 지도한다.
사탕, 과자, 장난감 등으로 꼬시는 경우.
가방에 적혀있는 이름을 보고 이름을 부르면서
엄마친구라도 하면서 꼬시는 경우.
엄마가 다쳤다고 급히 같이 가자고 꼬시는 경우.
등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낯선사람을 따라가지 못하도록 꾸준히 주지시켜야 합니다.
1학년 아이들은 자고나면 또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2.친구집에 놀러갈때는 반드시 집에와서 어른들께 허락 맡고, 놀러가기.
친구네 집에 어른이 없을때는 절대로 보내지 마셔요.
아이들끼리 있으면 사고가 날 확률이 엄청 높기 때문입니다.
친구집에 간다고 해놓고 밖에서 노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꼭 확인하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친구 엄마한테!!!
그리고 요즘에는 친구네 부모님들도 이상한(?) 경우가 있기때문에
친구 부모님들을 모를경우에는 통화라도 해야 할거 같습니다.
3.잘 보이는 곳에 이름을 쓰지 마세요.
아이의 이름이 너무 잘 보이면 낯선사람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잘보이지 않는곳에 이름을쓰고요.
많이 불안하시면 안심알리미(스마트폰으로 도착여부를 알려주는 기기)
같은 써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아이혼자만 놀이터에 보내지 마세요.
제가 생각하기엔 1학년은 혼자 놀기에 아직 불안한 점이 많습니다.
형이나 누나가 같이 있거나,
혹은 바로 집앞이라 창문에서도 보이는 놀이터가 아니라면.
1학년 혼자 밖에너 놀게 하기에는
저희 어렸을때와 많이 다르게 위험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있는 미국 작은 도시에서도 부모가 1학년 또래 아이를 혼자 내보내면
아동학대로 벌을 받습니다.^^:
어른이 옆에서 꼭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벌을 안 받지만 안전을 위해서 이점 지켜주세요.
이상 안전교육 썰이었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유용하셨다면 보팅, 팔로우 팍팍 부탁드립니다^^
근처 식당갔다가 대왕 코카콜라 동상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진짜 크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