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털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학교에 행사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제가 학교현장에 있다 보니 구석 구석 구경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업병이랄까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학교보다는 분위기가 더 밝습니다.
학교 중앙에 도서관이 배치되어 있기도 하고, 바닥도 시멘트가 아니라 메트가
깔려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가서 인상 깊게 본 것은 바로 환경 게시물들인데요!
3개 교실을 어슬렁 어슬렁 구경 갔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저도 알아볼 수 있는 쉬운 단어로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문구가 너무 많았습니다.



평소 미국 교육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의외로 학교폭력예방, 인성교육, 독서교육을 아주 강조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엄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인권은 확실하게 보장하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엄하게 다스리는 모습을 보고,
이점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못한 일에 대해서 선생님이 조언하고, 훈계하고, 교장선생님이 학생상담을 하고,
심하면 타임아웃(교실 수업에 못들어가고 혼자 빈 교실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까지 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더군요...!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잘못한 점은 바로잡고 고쳐나갈 수 있게 지도하는 것이 학교, 교사, 학부모 등등 우리 어른들의 몫일 아닐까요?
이상 미친털이였습니다.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설명절 보내십시요!^^
추신)여기 미국은 발렌타인데이가 엄청 큰 기념일 이더군요...
설은 안지내는 듯 합니다.;;
오늘 미국 친구한테 받은 미니카드입니다.
한국은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네요!
해피 발렌타인!~!(연예할 때 빼고 카드랑 초콜릿 받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스팀잇은 나눔과 소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