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지극히 저 미친털의 개인적인 소견임을 밝힙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예전에는 직접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이야기하고 토론했던 내용들을
우리는 쉽게 온라인상에서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공간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어 참 편리합니다.
저 미친털 처럼 미국에 있는 사람도 이렇게 쉽게 자신의 글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스팀잇도 SNS의 기능을 가진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SNS는 정보의 공유, 생산, 소비 그리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 소통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팀잇은 여기에 스팀과 스팀달러라는 보상을 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SNS와는 조금 다른 특징을 갖고 있지요!
아마 지금까지의 여타 SNS와는 비교도 안될 잠재적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자유롭게 펼쳐 서로 토론하고 비판하는 글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펜은 총보다 강합니다.
이는 건강한 사회에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소통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순되고 잘못된 것의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해서
이것을 고치려고 하는 노력은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비판보다는 소통과 화합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자세로 생각도 해보고,
상생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하면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고 화합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불현 듯 ‘프로불편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직접 고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대다수의 사람에게 잘못된 점을 이야기 하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서 여론의 힘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하려는 프로불편러...’
그렇다고 관련 글을 쓰신 분들이 ‘프로불편러’라는 뜻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큰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쓴 표현입니다.)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 ‘프로불편러’는 되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조금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스팀잇에서 뉴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하는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다양한 소모임도 지원하시고,
때로는 예쁜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리고 오셔서 스팸 글도 막아주시고,
보상이 적은 뉴비들에게 파워풀한 보팅도 팍팍 해주시는 고래분들도 계시고,
다양한 이벤트로 뉴비들을 지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은 ‘스팀잇’이라는 온라인 사회를 지탱하는 데 꼭 필요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팀잇’은 아마 더 발전될 가능성 농후합니다.
(그래서 저 미친털 또한 열심히 씨드가 모이면 스팀을 사서 스팀파워를 높일 생각입니다^^:)
너무 무거운 얘기를 꺼낸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개선시켜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스팀잇에 가입해서 활동한지 한 달 조금 지난 뉴비로써...
스팀잇에서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댓글과 모습을 보면서...
작은 행복을,
때로는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글 실력도 없는 미친털이 이런 글을 써봅니다.
우리 모두 스팀잇에서 소통하고, 즐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미친털 올림.
추신) 지금 미국시간 새벽2시간입니다.(잠안자고 뭐하는지...모르겠네요..ㅡㅡ;
잠결에 써서 조금 더 진솔하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쓰고보니 너무 뻔한 말만 한 것 같아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고생한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스팀잇은 나눔과 소통, 그리고 사랑입니다.
댓글을 통한 소통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제글에 조금이라도 공감되시면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을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